티스토리 뷰
은퇴 후 소득이 줄거나 중단 되었을 경우 별도의 개인연금이 없다면 내가 소유한 주택으로 사망시까지 주택연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3억원 주택기준 70세 이상일 경우 매월 90만1천원을 수령할 수 있으니 내가 소유하고 있는 집은 매달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주택연금 수령액 가입 조건 방법 을 보시기 바라며, 바로 수령액을 조회하고 싶으시면 아래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주택연금 수령액 가입 조건 방법
주택연금 가입대상은 부부 중 한명이 만 55세 이상이면 되며, 연금 수령 가능한 조건의 주택은 공시가격 9억원 이하의
일반주택, 노인복지주택, 주거용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으면 되니 어렵지 않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1. 검색창에 KB부동산시세 를 검색한 뒤에 빠른 시세조회를 누릅니다.
2. 빠른 시세조회를 검색하고 난 뒤 본인인증 후 원하는 집의 시세를 조회합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2가지가 모두 조회가 가능하며 매매, 전세, 월세도 모두 가능합니다.
3. 주소 검색 후 확인을 하시면 현재 평균 매매가와 상위평균 하위평균까지 모두 나옵니다.
한참 때보다는 많이 떨어진 가격 이네요
※ 주택가치평가기준은 아파트의 경우 한국부동산원 또는 KB국민시세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그 외 일반주택이나 다른 주택의 경우에는 감정평가기관에서 평가를 별도로 합니다.
주택연금 수령방식
종신형 : 평생 동안 동일한 금액으로 꾸준히 받을 수 있는 종신형
혼합형 : 일정 기간 동안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는 확정 기간 혼합형
개별인출제도 : 의료비 및 큰 지출이 있을 경우에 차감할 수 있는 제도도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부부기준 2억원 이하 주택을 보유하고 있고 기초연금 수급자가 1명 이상인 경우에는 일반형 대비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서 원하는 수령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택연금의 종류
1. 주택담보대출 설정 방식에 따라 분류
① 주로 주택소유자가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담보를 법인에 제공하는 방법이 있고,
② 주택소유자가 법인에 주택을 신탁하고, 법인이 우선수익권을 취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③ 중간에 담보를 설정하는 방식을 변경이 가능합니다.
가입자가 사망해 배우자에게 상속받아야 할 경우 주택담보대출 방식은 소유권 이전을 위한 등록 절차가 필요하지만 신탁 방식은 자동으로 차액을 상속합니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방식으로는 일부 주택을 임대하여 보증금을 받는 것이 가능하지만, 주택담보대출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수령 형태가 있는데 매월 받는 일반형과 일부금액을 이용하여 주태담보대출을 상환한 뒤에 나머지는 분할하여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구납입도 고정 정액형, 초기 증액형, 고정형보다는 높고 정기적으로 3년마다 4.5%씩 정기적으로 인상된 금액을 받을 수 있는 정기증가형도 있습니다. 주택연금에 가입할 경우 초기보험료, 연납입료, 대출이자 및 감정평가 수수료, 등록세, 면허세 등이 발생하지만 필요한 경우 우선가입자가 감정평가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월납입금 중 기초생활비와 일치하는 금액(185만원)까지 압류가 금지되는 주택연금 전용계좌로 입금이 되어 혹여나 생길 불상사를 위해 전용계좌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지원이 가능합니다.
